왜 동영상을 합칠까요?
긴 영상이 원테이크로 끝나는 경우는 드물어요. 휴대폰, 화면 녹화, 카메라에서 모은 클립을 이어 붙여야 비로소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죠. 합쳐진 동영상은 보내기도, 올리기도 쉽고 시청자도 끝까지 보기 편해요.
순서가 생각보다 중요해요
합쳐진 동영상은 클립을 배치한 순서 그대로 재생되기 때문에, 먼저 이야기의 흐름을 정해야 해요. 가장 임팩트 있는 클립을 맨 앞에 두세요. 시청자는 첫 몇 초만 보고 계속 볼지 결정하니까요. 저희 도구를 포함한 모든 편집기에서 목록의 첫 번째 클립이 먼저 재생돼요.
사양이 맞아야 이음새가 깔끔해져요
모든 클립에는 해상도(예: 1920×1080)와 프레임레이트(예: 30fps)가 있어요. 모든 클립의 사양이 같으면 무손실 스트림 복사로 이어 붙일 수 있는데, 영상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복사하므로 재인코딩도 화질 손실도 전혀 없어요. 사양이 섞여 있으면 한 번의 통합 인코딩이 필요한데, 고화질 설정에서는 눈으로 보기에 무손실이고 대신 시간이 더 걸려요.
브라우저에서 EditVideo로 합치기
이 사이트의 동영상 합치기 도구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작동해요. 클립을 두 개 이상 끌어다 놓고, 순서를 맞춘 다음 합치기 버튼을 누르면 끝이에요. 파일은 기기를 벗어나지 않아요. 업로드 기다림도 없고 개인정보 걱정도 없죠. 결과물은 휴대폰, TV, 편집 프로그램 어디서든 재생되는 MP4 파일 하나예요.
합치기가 실패하는 경우 (그리고 피하는 법)
클립 사이에 검은 화면이 끼어 있다면 보통 클립마다 화면 크기가 다르다는 뜻이에요. 같은 설정으로 다시 내보내거나, 도구가 재인코딩하도록 맡기세요. 음성이 어긋나는 문제는 드물지만 프레임레이트가 섞여 있을 때 생길 수 있는데, 모든 클립을 하나의 포맷으로 먼저 변환하면 해결돼요. 아주 긴 합치기는 메모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브라우저가 느려지기 시작하면 나눠서 합치세요.
SNS에 올리기 좋은 합치기 팁
SNS 피드용이라면 짧은 클립들을 30-60초짜리 동영상 하나로 합치세요. 플랫폼은 시청 시간이 길수록 유리하게 봐주거든요. 가장 좋은 장면은 시작 3초에 배치하고, 합쳐진 파일은 항상 사본을 남겨 두세요. 나중에 원본에서 다시 합치는 건 시간 낭비예요.